TV 드라마

'런닝맨' 삼삼오오 레이스, 당황한 김종국+지석진의 화끈한 벌칙 수행(종합)

입력 2022-08-14 1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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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석진이 벌칙을 받았따.

14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삼삼오오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스 삼삼오오에 앞서 오프닝에서 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해 "요즘 연애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연애 좀 하게 놔둬라"고 양세찬 편을 들었다.

말을 듣던 양세찬은 전소민을 향해 "쟤 때문에 이상해진 게 어떤 트로트 가수 모르는 앤데 걔랑 서먹서먹해 졌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분노하며 "미란이는 어떻게 할 거야"라며 멱살을 잡아 폭소케 했다.

양세찬은 "미란이랑도 어색해졌다"며 "만나는 사람마다 전소민이 괜찮은지 미란이가 괜찮은지 묻는데 난 누굴 만날 수가 없다"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게 전소민이의 큰 그림이다"며 "널 연예계에서 완전히 고립시키려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사랑하면 잘 생겨지고 이러지 않냐"며 "얼굴은 난장판인데"라고 양세찬을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콩트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멤버들이 주어진 역할과 상황에 맞는 멘트를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했다. 제시어에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멤버들은 '김종국'이라는 제시어를 받았고 유재석은 갑자기 "사랑해 지효야"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소민은 "우재 이 **아"라고 외치는가 하면, 주우재는 "이빨 털리고 싶냐", 지석진은 "차로 꺼져 인마, 양세찬은 "저 **왜 축구 안나오냐"라고 욕설을 내뱉았다. 이렇게 욕설과 분노가 난무하는 게임 현장에 김종국은 "잠깐, 내가 성격 파탄자냐"며 어이없어 했다.

다른 제시어들이 오가다가 또 김종국이 제시어로 나오자 멤버들은 "이 사고뭉치 **야", "이 **야", "가 ***야" , 우리 체육관 나와라", "이제 축구하러 가야지" 등의 대사를 날렸다. 결국 김종국은 자신을 지목하자 "저 말이에요옹?"이라며 애교를 부려 눈길을 모았다.

이어 멤버들은 사칙연산 닭싸움을 하게 됐는데 공대출신 주우재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이 "주우재는 자기가 제일 짱인 줄 알고 있다"고 놀리자 유재석도 "그냥 주우재는 키 큰 황광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멤버들이 계산에 자신 없어하자 주우재는 "팩토리얼 이런 것도 나오냐"며 "그런 것 좀 넣어달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후로도 멤버들은 족구 등의 많은 미션이 주어지고 수행하자 결과는 지석진이 벌칙에 걸려 물풍선을 맞게 됐다.

삼삼오오 레이스의 우승자는 6만 4천 원을 가진 전소민이 단독 우승했고 이어 2등은 49,100원을 가진 이이경, 100원 차이로 김종국이 3등 했다. 지석진에게 물풍선을 뿌리려던 이이경은 조준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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