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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프로골퍼 장하나 깜짝 전화연결에 "팬..만나면 사인해달라"(종합)

입력 2022-08-13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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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하나가 청취자로 등장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골퍼 장하나가 전화를 걸어왔고, DJ 박명수는 "장하나 선수면 개인적으로 모셔야 하는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장하나는 "전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행복하다. 진짜 팬이다"고 팬심을 드러냈고, DJ 박명수 역시 "나도 팬이다"고 화답했다.

또한 DJ 박명수는 상금에 대해 궁금해 했고, 장하나는 "상금은 모아놨다고 한다. 어머니께서 관리하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DJ 박명수가 최근 51억원 상금을 언급하자, 장하나는 맞다면서도 쑥스러워했다.

뿐만 아니라 장하나는 "요즘 뚜렷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 라디오 들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은퇴 시즌이 얼마 안 남아서 어린 친구들과 경쟁 하다 보니 지친다. 내가 프로 12년차다 보니 어린 친구들의 체력적인 면이라든지 긍정적인 마인드의 패기는 못따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DJ 박명수, 장하나는 "다음에 만나면 사인해달라. 같이 사진 찍자"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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