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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여자 김종국 같은 최여진, 이상형은..."재미 있는 허경환 좋아"

입력 2022-08-15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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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여진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1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이 등장하자 허경환 어머니는 "우리 아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가 주의 깊게 봤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세를 생각해서 키가 작아서 큰 며느리 봐야한다"고 앞선 생각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최여진에 대해 "부지런하고 열정이 많다"고 했다. 최여진은 '골때리는 그녀녀'에서 열정 가득한 축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최여진은 '골때녀'를 언급하며 "축구 때문에 체형이 바뀌어서 남자 바지를 입는다"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너무 벌크업이 돼서 여자 바지는 끼고 남자 바지 입었더니 맞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최여진은 김종국 못지 않게 운동도 좋아하지만 짠순이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최여진이 '미우새' 아들 김희철, 허경환, 토니 중에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했고 최여진은 "허경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여진은 "같이 있을 때 웃고 즐거운 게 중요하다"며 "다정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한다"고 허경환이 이상형인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하면 서장훈은 최여진이 허경환에게 "그냥 결혼할래"라 말한 적이 있다며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여진은 "진심 이런 거보다도 그냥 '이런 사람이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재밌기도 하고 사실 제가 워낙 거침없는 스타일이다 보니까 장난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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