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야노시호가 반려견과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13일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내 좌석에 탑승하지 못하고 하와이 일본에서 헤어져 있는 교로와의 재회. 외동딸 사랑도, 교로가 있으면 여동생처럼 귀여워하고 있고 집안이 애정으로 가득히 하와이는 가게나 레스토랑도 반려동물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자주 같이 나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딱 붙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원에 매트를 깔고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노시호는 "개는 정말 충실하고, 치유 그 자체. 다시 한동안 헤어지게 되니까 함께 있을 수 있는 며칠이 귀해서 견딜 수 없는 나날들... 빨리 같이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글로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할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