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루디가 이대은과 첫만남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이대은과 트루디가 첫 만남에 대해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 8개월 차 트루디는 "친한 오빠가 갑자기 족발을 사준다고 연락이 왔다. 그 자리에 오빠가 있었다. 누구냐고 물었는데 대한민국에서 본인이 가장 잘생긴 야구선수라고 했다. 그날 첫 멘트가 '결혼 언제할거야?'였다. 너무 잘생겼으니까 바람둥이일거다 확신하고 결혼 생각없다고 했더니. 그럼 나도 안해하더라. 그때 심쿵이었다"라며 이대은과 첫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대은은 "여성분한테 먼저 대시를 해 본적이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대은은 "딱 처음에 만났을 때부터 제가 엄청 좋아했다. 너무 귀여웠다"라고 말했고, 트루디는 "제 이상형보다 더 높았다. 제 이상형은 얼굴보다 키를 많이 봤는데 처음에는 안 믿었다. 내 돈 뜯으려고 그러나? 돈 많이 없는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