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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정우성VS이정재, 외모 대결 결과는..."겸허히 받아들일 것"

입력 2022-08-15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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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우성과 이정재가 대결을 하게됐다.

1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우성, 이정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두 분이 설립하신 아티스트 컴퍼니가 벌써 6년이 됐는데 매일 출근을 하시느냐"고 물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매일 출근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두 사람 중 누가 더 실세냐고 물었고 이에 이정재는 "수직적 관계 보다는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후 직원들이 작성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첫 번째로 "과연 둘 중에 실물이 더 잘생긴 상사는?"이란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승기는 "3표 차이로 갈렸다"며 승자는 정우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세형이 "직원 20명 중에 11명이 투표를 기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재는 "우리 직원들 지금 어디갔냐"하면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이정재와 정우성의 직원들에게 '야근 후 체력이 더 좋은 상사는 누구'라는 질문의 설문지를 돌렸다. 결과는 20명 직원 중 이정재를 선택한 사람은 10명, 정우성을 선택한 사람은 10명으로 동점이었다.

이에 양세형은 허벅지 씨름을 제안했다. 이정재는 "남자의 자존심"이라며 벌떡 일어나다가 힘들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허벅지 대결이 시작됐다.1라운드에선 이정재가 공격, 정우성이 방어에 나섰다. 결과는 이정재는 공격에 실패했다. 2라운드에서는 정우성이 공격을 시도했고 이정재가 방어를 맡았으나 정우성은 이정재의 다리를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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