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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예산 8억까지" 김숙, 전셋집 계약 만료에 전원주택 이사→새집 예고

입력 2022-08-16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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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숙이 새 집으로 이사갔다.

지난 15일 김숙은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구해줘 숙홈. 덕팀장 김숙의 NEW! 보금자리 찾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MBC '구해줘 홈즈'의 덕팀장인 제가 이사갈 철이 왔다"라고 했다. 김숙은 2년 계약한 전셋집이 만료돼 이사갈 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김숙은 원하는 조건으로 "텐트를 칠 수 있게 마당이 있으면 좋겠다. 상추, 깻잎 등을 심을 수 있는 미니 텃밭이 있으면 좋겠다. 캠핑방, 집무실이 필요해 방은 2개 이상이어야 한다. 창고도 있으면 좋다. 제일 중요한 주차는 PD님이나 작가님들이 오면 4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어야 한다. 예산이 한 20억 정도 돼야 할 거 같다"며 웃었다.

이어 "전원주택이 많이 올랐더라. 전세는 5억에서 8억까지 예산을 생각하고 있다. 월세는 보증금 1~2억에 100만 원까진 낼 수 있다. 덕팀장의 명예를 걸고 집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 파주로 간 김숙은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고급 주택 라인이 있다. 편의점을 끼고 있어서 좋다"라며 캠퍼 하우스를 찾아갔다.

캠퍼 하우스는 널찍한 마당에 화로대를 품은 정자까지 있었다. 텐트를 설치할 공간도 충분했으며, 작은 방 정도 크기의 창고도 있었다. 수납공간도 충분했다.

집주인은 "전세냐. 될 수 있으면 우린 집을 팔려고 한다. 전세도 가능하나 매매를 더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전세를 생각하고 온 김숙은 고민에 빠졌다.

며칠 후 김숙은 "다 매매만 나와 있고 집이 없다. 최근 진짜 그 집을 계약할 생각으로 친구들이랑 매물을 보러 갔다. 중요한 건 마당이 너무 넓고 나무가 정중앙에 있었다. 텐트를 펼쳐야 하는데, 나무를 못 뽑지 않나"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한 집을 더 봤다는 김숙은 "동화 속에 나오는 집 같았다. 너무 예쁘고 마당도 넓은데, 소나무가 10그루 정도 심겨 있었다. 이 텐트 때문에 이사를 못 간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파주에 있는 집을 보러 간 김숙은 "이 집은 지은 지 오래됐는데 정감 있다. 매매가가 10억이다"라고 했다. 실제로 이 집은 '구해줘 홈즈'에 나왔던 집이었다.

김숙은 "마당이 꽤 넓다. 뒷마당도 엄청나게 크다. 창고도 하나 지어져 있다. 집이 빈 지 오래됐다. 방이 2개 있다. 아울렛도 10분이면 간다. 집은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 김숙은 계약서를 들고 "드디어 집 계약을 했다. 이 집이다"라며 다음 영상에서 새집을 공개하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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