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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7' 영탁→박슬기, 박정현 위해 총출동..이색 모창 대결

입력 2022-08-19 0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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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특급 가수들이 '히든싱어7'을 위해 총출동한다.

오늘(19일) 첫 방송될 JTBC ‘히든싱어7’에서는 ‘히든싱어’ 최초 원조 가수였던 박정현의 리매치가 성사되는 만큼 평소 박정현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윤종신, 하림을 필두로 대세 트로트 가수 영탁, ‘고막남친’ 폴킴, 아름다운 사운드의 밴드 호피폴라, 다재다능 걸그룹 빌리 등 가수 후배들을 비롯해 박정현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던 박슬기까지 한데 모인다.

먼저 ‘히든싱어2’ 휘성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던 영탁이 트로트 가수로 금의환향, 녹슬지 않은 끼와 모창 실력을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영탁은 과거 R&B 가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같은 예리한 분석을 이어간다고.

또 박정현을 누나라고 부를 만큼 절친한 후배 가수 폴킴은 박정현이 부른 드라마 ‘상속자들’의 OST ‘마음으로만’을 열창, 첫 소절부터 여심을 사로잡는다.

10년 전 박정현의 모창 능력자로 등장했던 박슬기 역시 박정현과 이색 모창 대결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정현은 자신을 모창하는 박슬기를 역으로 모창하며 누가 누구를 따라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창 대결로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JTBC ‘히든싱어7’은 오늘(19일) 오후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JTBC '히든싱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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