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진태현이 세 번째 유산 소식을 전한 후 다시 입을 열었다.
2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너무 큰 사랑, 위로 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습니다.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9일, 진태현은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뱃속의 딸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에 대중들은 함께 슬퍼하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