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한지혜, 복덩이 딸도 모자라.."살면서 남편에게 상처받은 적 無"

입력 2022-08-20 0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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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지혜가 돌아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1년 3개월 만에 엄마가 되어 돌아온 ‘러블리 보스’ 편셰프 한지혜가 출연했다. 10년 만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 윤슬이 덕분에 행복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찾은 한지혜는 “지난번에는 방갑이(태명)와 같이 녹화해서 배가 많이 나와 있었다. ‘편스토랑’에서 좋은 기운 많이 주셔서 방갑이가 무사히 태어났다. 딸이고 이름은 정윤슬”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엄마가 되며 달라진 한지혜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새벽 5시가 갓 넘은 이른 시간부터 잠에서 깬 한지혜는 딸 윤슬이와 최선을 다해 놀아줬다. 애교 넘치는 한지혜의 목소리에 이어 애교 가득한 윤슬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엇다.

윤슬이는 호밀빵을 먹었다. 생후 12개월이 빵을 먹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윤슬이는 몇 개 안 난 유치로 호밀빵을 오물오물 먹고 또 먹었다. 평소 빵을 좋아하는 엄마 한지혜의 입맛을 꼭 닮은 것.

이어 한지혜는 남편이 남기고 간 손편지를 발견했다. 손편지에는 윤슬이 엄마 한지혜를 향한 남편의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한지혜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남편에게 말로 상처받은 적 없다. 남편이 밤새 3~4시간에 한 번씩 자다가 일어나서 아이 분유 먹이고 아침에 출근했다”라며 다정한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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