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이 차트를 강타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된 블랙핑크의 'Pink Venom'이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4개 대륙서 고른 인기 분포를 나타내며 총 69개 지역 1위를 차지한 결과다.
국내 음원 차트 역시 휩쓸었다. 'Pink Venom'은 공개되자마자 벅스, 바이브, 지니 1위로 직행했다. 멜론 톱100에서는 1시간 만에 3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 'Pink Venom'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5시간여 만에 7000만 뷰를 돌파해 'How You Like That' 보다 빠른 증가 추이를 보인다.
한편 블랙핑크 앨범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지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50만장을 돌파, K팝 걸그룹 단일 음반 역대 최초·최고·최다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YG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