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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태웅, ♥윤혜진X딸 지온에 삐쳐 내뱉은 말 "하루종일 누워있어 돼지들아"

입력 2022-08-18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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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딸 지온이와 함께 태국 음식점을 찾아 태국 음식을 즐기고 지온극장까지 열었다.

18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올만에 유네지니의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집에서 90년대 음악을 들으며 한껏 흥을 분출했다. 그는 신나게 춤을 췄고 딸 지온이 또한 엄마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김성재의 노래를 들으며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하던 남자 솔로가수였는데 보고싶은 우리 오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이후 딸 지온이에게 마사지를 해줬고 지온이를 자신의 몸 위에 올리고는 "애기 때 생각난다"며 캥거루 케어를 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두 모녀가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중 이를 보던 엄태웅은 태국 식당을 가자고 조르기 시작했다. 엄태웅은 "태국 가자" 라고 했지만 윤혜진은 "태국같은 소리하고 있어. 얘 밥 먹었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엄태웅은 "소개해주자. 놀면 뭐하나. 이렇게 책임감이 없었나"라고 계속 졸랐고 윤혜진은 "오빠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팩폭을 날렸다. 엄태웅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그만 찍어"라는 지온이의 말에 "하루종일 누워있어 돼지들아"라고 말하며 삐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모녀는 엄태웅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윤혜진은 "오빠가 우리동네 자랑이라며 여길 소개해야 한다더라"며 지인의 소개로 동네에 있는 태국 식당을 가봤는데 대만족했음을 알렸다. 그는 "소개를 해서 알려서 활성화시켜서 절대 없어지지 않게 해야한다. 몰라서 못 가시는 분들이 많다"며 식당을 소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세 가족은 식당으로 가서 메뉴를 5개 주문했다. 그럼에도 엄태웅은 팟타이를 시키지 않은 것을 아쉬워했고 이들은 맛있게 음식들을 먹었다. 윤혜진은 "오빠가 원래 맛집 가면 가르쳐주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는 활성화시켜서 절대 없어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한다"고 음식 맛에 감탄했다. 윤혜진은 먹방 유튜버처럼 손으로 배경을 가려 음식이 잘 보이게 음식 인서트를 찍었다. 그러자 엄태웅도 이를 따라했고 곧이어 지온이도 똑같은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똠양꿍까지 추가로 주문해 만족스럽게 음식을 먹었고 집에 가는 길에는 젤리를 먹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지온이는 "지온극장 또 언제 하냐"며 지온극장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 가족은 설정을 맞춘 뒤 지온이는 아빠 엄태웅 역할을, 엄태웅은 아내 윤혜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혜진은 이를 지켜보던 중 폭소했다. 윤혜진은 "제대로 반성하게 되는 역할 바꾸기"라며 엄태웅이 연기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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