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리지아가 나이트루틴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이트루틴 나처럼 해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프리지아는 "잠을 못 잤더니 피부가 안 좋은 상태다. 오랜만에 압출했는데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더라. 코 압출 엄청 아픈거 아시지 않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프리지아는 밥을 먹고 비타민을 챙겨 먹었다. 그리고 최근 완성한 반려견 뭉치 그림을 자랑하며 "튤립 같아 보이지 않지만 튤립들이다. 집에 들고오자마자 뭉치가 자기를 보고 짖고 난리났다. 놀랐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프리지아는 세안 타임을 소개했다. 그는 "할일을 다 끝내면 세수부터 하는 편이다. 피부를 위해서. 하루에 원래 9시간 정도 자는데 5~6시간 밖에 못 자서 붉어졌다. 진정이 될 수 있게 빨리 세수를 해보겠다. 세수 전엔 손을 먼저 씻는다. 저는 클렌징 밀크가 있는줄 몰랐는데 관리실에서 좋다고 해서 이걸로 바꿨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래도 찝찝하면 클렌징폼으로 2차 세안을 한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날은 2차 세안을 한다. 밀크가 완전 로션 같다. 마사지 하듯이 손에 물을 묻히고 얼굴을 꾹꾹 눌러주듯이 한다. 오늘은 눈화장을 해서 아이 리무버로 지운다. 그리고 클렌징폼을 한다"고 덧붙였다.
화장을 다 지운 프리지아는 "얼굴 따갑다. 혹시 익었나"라며 미스트를 바로 뿌렸다. 그는 "카메라로는 안 그래보이는데 실제로 되게 빨갛다. 아까 피부과에서 경락 마사지를 받았는데 나한테 너무 셋나보다. 수분 마스크를 주셔서 해보겠다"면서 "피부과 원장님과 통화했는데 잠을 별로 못잤다고 하지 않았나. 관리실가서 미네랄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피부가 예민해져서 못 버티고 싸우는거라 하더라. 진정겔 발라놓고 내일 다시 가야겠다"고 말했다.
프리지아는 "어릴 때 볼살 많은게 스트레스였다. 지금은 되게 좋아하는데 어릴 땐 너무 싫었다. 집에서 맨날 얼굴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가 가져왔길래 저도 하면서 수다떨려고 했는데 피부가 이래서 못할 것 같다"고 했다.
프리지아는 향초를 켜고, 마지막 단계로 크림을 발랐다. 그는 "너무 좋아서 밤 크림은 무조건 바른다. 이건 4통째다. 굉장히 오래간다. 발라놓으면 다음날 광이 장난 아니다"라며 "집에 굴러다니는 크림은 목에 바른다. 아니면 아이크림을 목에 발라도 좋다고 하더라. 립밤은 항상 바세린을 쓴다. 다른 립밤은 아무리 많이 바르고 자도 똑같은데 바세린은 다음날 싹 가라앉는다"고 꿀팁을 방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