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강태오가 한 매거진 9월 호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오늘(24일) 고개된 화보에서 강태오는 청량미와 댕댕미를 오가는 출구없는 매력을 가득 뿜어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태오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들과의 남다른 ‘찐친’ 케미에 대해 “대화 코드가 서로 진짜 잘 맞았다. 별 얘기도 아닌데 서로 꺄르르 웃고 장난치고, 대화가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우영우’ 배우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대해서는 “서로 웃긴 사진도 찍어 올리고 뭐 먹는지 공유한다. 또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고 싶으면 그 톡방에다 컨펌을 받아야 한다. 누군가 맥주 한잔 하고 있다고 사진 공유하면, 다같이 맥주 사진 올려서 즉흥 랜선 술자리도 갖는다”고 해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과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로 활동할 때부터 남다른 춤실력으로 주목받은 강태오. 그는 댄싱머신으로 소문난 것에 대해 그는 “진짜 해명하고 싶다(웃음). 제가 춤에 진심인 걸로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디 나가서 춤추는 거 정말 안 좋아한다”고 부끄러워했다. 강태오는 “다들 지금이 더 젋어 보인다고 하더라. 과거 사진 보면 제가 봐도 나이 들어 보여서 깜짝깜짝 놀란다. 가끔 경락 숍이나 피부과 이런 데 가서 관리를 받긴 하는데…그래서 그런가”라며 이제는 연하남 역을 맡는 동안 배우로 거듭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강태오는 ‘우영우’를 끝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군백기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군 생활 중인 서프라이즈 멤버들에게 조언을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조언을 딱히 해준다기보단, (서)강준이 형이 상병을 달았다고 하길래, 벌써 절반이 지났나 싶어서 “벌써 상병 달았냐”라고 물어봤다가 아주 호되게 봉변 당한 적이 있었다. 형이 ‘여기는 하루가 1년이다’라는 말을 해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강태오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진솔한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