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4기 영숙과 정식의 웨딩촬영이 공개됐다.
전날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4기 영숙, 정식의 웨딩촬영이 전파를 탔다.
이날 6기 광수는 "방송 이후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사실은 그런 연락도 있었다. 방송에서 봤는데 자기 스타일이다. 괜찮으면 차 한잔 하자. 자기 조카를 소개해주고 싶다 여러가지 연락이 있었다. 여러번의 소개팅을 시도했지만 아직도 솔로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다른 계기로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난다는게 쉽지 않고 그렇다고 제가 나가서 헌팅을 하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소개팅이다. 열심히 주말마다 한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림을 좋아한다는 6기 광수는 "영혼의 공허함을 잡아보려는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고. 변호사의 일이라는 게 너무 딱딱하잖아요. 볍률을 다루고 항상 논쟁하고 승리하려고 상대방의 논리는 논박하는데 집중하고 그러니까 여가 시간에는 감성을 좀 살펴야겠다"라고 말했다. 6기 광수가 일하는 모습에 김가영은 "본업을 하고 있을때가 역시 사람은 빛이 나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6기 광수가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러 나섰다. 동료의 "근데 많이 만났잖아요 방송 끝나고 나서"라는 말에 광수는 "만나긴 했지 많이 만나긴 했지. 소개팅도 더 하고"라고 답했다. 이에 김가영은 "눈이 높으신거 아닌가? 많은 대시가 들어오는 거 같은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광수는 "이게 그런 것 같아. 사람이 특별한 만남을 기다리는거지. 계기가 특별하지 않으면 그 만남을 유지하는게 특별할게 있나 그런 오만한 생각인거다"라며 특별한 만남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4기 영숙은 "저희 10월 9일에 결혼한다. 식장도 다 잡아놔서"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영숙은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인천 쪽으로 직장을 다니니까 자주 보기는 힘들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그래도 꼭 보는거 같다. 각자 취미가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지금도 일 끝나면 공부하러 가고 그래서. 착실한 부모님들이 좋아하는"라고 말했다.
4기 정식은 "여기는 저희의 보금자리가 될 아파트입니다"라며 신혼집을 소개했다. 그리고 정식은 "제가 타이밍 좋게 아파트값 오르기 전에 샀다. 지금 살려면 도저히 살 수 없는 가격까지 올라가서 열심히 갚고 있다. 아직 100% 제 집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숙은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나쁜 건 아니지만 어머니 혼자 힘들게 키우셨잖아요. 그래서 안정적인 가정 안에서 아이를 키우고 살고 싶고 결혼 생활도 하고 싶은데 지금 정식님이랑 단란한 가정을 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정식은 "같이 있으면 좋은데 심적으로 안정이 되는게 좋다. 모습이 늘 한결 같았다. 확신이 드는데 더이상 잴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더 서두른 점도 있다"라며 영숙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두사람의 웨딩촬영이 공개됐다.
서로 어떤 남편, 아내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4기 정식은 "영숙 님이 어머니 혼자 키우셔서 아버지의 빈자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난다. 누군가의 부재가 생각이 안날수 있게. 제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희석이 될 수 있게 그런 남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고, 영숙은 "저는 의외로 혼자 당당하게 잘 있을거 같은데 잘 기대기도 하거든요. 남편도 내가 기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