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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종석, 김주헌에 정재성 정체 공유 "논문에 관심이 많더라"

입력 2022-08-27 2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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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MBC '빅마우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종석이 김주헌에게 정재성의 정체를 알렸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가 최도하(김주헌 분)와 최중락(장혁진 분)에게 박윤갑(정재성 분)의 정체를 공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창호는 "이 목소리 누군지 아시겠어요? 교도소장이다. 이자는 하수인이고 진짜 빅마우스는 따로있다. 더 매지션 역방향 내가 지금 속이고 있다는 뜻. 그동안 빅마우스하고 주고 받던 사인이 있었는데 박소장이 전혀 읽어내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창호는 최중락에게 "서재용 사건으로 개망신 당했는데 무고한 사람 잡아다가 감방까지 보냈는데 그 비난을 어떻게 감당하겠어"라며 녹음기를 최도하에게 넘겼다.

그리고 박창호는 "들어보면 알겠지만 빅마우스가 서재용 논문에 아주 관심이 많다"라며 박윤갑을 잡을 방법을 알려줬고, 그 대화를 공지훈(양경원 분)이 모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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