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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숙, 결국 가양동 집 재계약 "과분한 집"→다락방 편의점으로 탈바꿈

입력 2022-08-23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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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숙이 가양동 집을 재계약 했다.

22일 오후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마당 있는 집을 꿈꾼 김숙 과연 숙이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숙은 "드디어 부동산에서 계약을 했다. 집주인이 너무 좋으시다. 계약 기념 선물도 주셨다. 어머니께서 직접 짠 참기름. 역시 오리지널이다"라고 감탄했다.

김숙이 최종선택한 집은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닌, 현재 살고 있는 집이었다. 그는 "제가 선택한 집은 바로 운양동 이 집이다. 아직 마당 있는 집은 나한테 과분하다. 또 살다 보니까 이만한 집이 없더라"라며 "공사를 들어가야할 것 같다"고 했다.

김숙은 "그동안은 빨리 이사갈 줄 알고 대충 살았는데 재계약 기념 집로망을 이뤄가야할 것 같다. 이사 오면서부터 하려던 커튼 설치, 가전제품 관리받기, 다락방을 꾸며보려고 한다"며 양팔을 걷어붙였다.

먼저 김숙은 싱크대 위에 올라와 있는 물건들을 다 없애고 너저분하게 놓여있던 주방용품들은 상부장으로 모두 제자리를 찾아 안 보이게 수납했다. 한결 깨끗해진 부엌을 닦고 주변 정리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김숙은 티타임을 즐겼다.

그 때 케어 서비스가 도착했다. 김숙은 "건조기 2018년에 송은이한테 뜯어낸 거다. 한 번도 관리를 받은 적이 없다"며 TMI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커튼 달기에 돌입했다. 김숙은 "커튼 고르기 어려울 땐 무조건 화이다. 좀 밝게 살고 싶어서 커튼을 설치해봤는데 네 생각은 어때?"라며 반려묘 바위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그레이 색 블라인드에서 화이트 커튼으로 탈바꿈된 거실은 훨씬 화사해졌다.

김숙이 마지막으로 꾸밀 공간은 다락방. 그는 안 쓰는 물건들을 한쪽에 때려넣고 캠핑 용품인 천막으로 지저분한 곳을 가렸다. 김숙은 "나 여기 편의점으로 만들거다. 각종 먹을 것들을 여기 놔둘 생각이다"라며 선반을 추가로 설치하고 최애 간식들을 세팅했다.

이어 티타임 코너, 라면 코너, 과자 코너와 감바스, 낙곱새 등과 아이스크림이 있는 냉동코너, 음료와 맥주 코너까지 가득 채워졌다. 너저분한 다락방에서 개인 편의점으로 변신한 공간에 김숙은 "진작 치울걸"이라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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