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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영희, 소름 돋는 악플 박제 "낙태시켜버린다. 유산될래?"

입력 2022-08-23 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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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악플을 박제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지난 1일 올린 피드에 달린 악플이 담겨 있다.

한 네티즌은 김영희의 출산일 확정 소식에 "낙태시켜버린다. 유산될래?"라는 댓글을 달아놔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김영희는 "와 이건 신고할게요. 변호사한테 넘겼어요 와.."라고 답글을 달아놨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또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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