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늑대사냥'의 티저 예고편이 최초 공개됐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출항하는 프론티어 타이탄호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티저 예고편은 인터폴 일급수배자인 극악무도한 범죄자들과 이들을 한국으로 호송하는 경찰들의 모습이 엇갈리게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빠져나가 봤자 배 안이다”라는 형사팀장 ‘석우’(박호산)의 대사와는 상반되게 조용히 탈출을 준비하는 범죄자들의 모습은 프론티어 타이탄호 내에서 일어날 범죄자들의 반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등장하는 ‘종두’(서인국)와 ‘도일’(장동윤)의 모습은 자유롭게 풀려난 범죄자들과 이들을 막아서려는 경찰들의 대립으로 이어지며,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펼쳐질 극한의 서바이벌 액션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한정된 공간인 프론티어 타이탄호 내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과 추격은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지금껏 한국 영화 사상 본 적 없는 청불 액션을 예고한다.
이처럼 강렬한 비주얼과 극한의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늑대사냥'은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