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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시, 싸이 품 떠나 유재석 따라간다? 계속되는 안테나 계약설 재빠른 부인(종합)

입력 2022-08-24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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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사진=민선유기자
제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시가 유재석을 따라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보도에 안테나에서 빠르게 부인했다.

24일 한 매체는 가수 제시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속계약 자체에는 뜻을 모았고 현재 세부 계약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이에 같은 날 안테나 측은 헤럴드POP에 "제시와 전속계약 논의는 사실무근"이라며 "미팅으로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기사가 나오자 빠르게 부인한 것.

제시는 그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몸담았다 지난 7월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당시 피네이션 측은 "당사는 앞으로 펼쳐질 제시의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할 것이며, 그녀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제시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이후 제시는 새 둥지를 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양한 추측들이 불거졌고 그 중에는 제시가 안테나로 간다는 루머가 나왔다. 유재석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이미주도 유재석을 따라 안테나로 옮긴 만큼, 같은 라인인 제시 또한 같은 행보를 이어가지 않겠냐는 추측이었다.

이는 지난 6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도 가볍게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제시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하자 이미주가 "언니 안테나 와요?"라고 한 것. 그러자 제시는 유재석에게 "솔직히 나쁘지는 않지 않나. 노래, 랩, 예능, 콘서트, 연기 다 된다. 나 안테나 갈 거다. 나 받아달라"고 농담 섞인 발언을 했다. 장난이었지만 제시가 안테나에 마음이 없는 건 아니라는 추측이 나올 만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안테나 측에서 제시와 미팅한 적도 없다고 밝히며 이는 모두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팬들은 제시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겠다는 입장. 제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제시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ZOOM'을 발매했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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