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로몬이 연기관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배우 로몬이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몬은 촬영이 없을 때는 항상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땐 몸이 왜소했어요. 그래서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PT를 등록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해서 얻은 건 크게 2가지에요. 하나는 탄탄한 몸이고 두 번째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교훈이죠”라고 밝혔다. 로몬은 액션 연기를 하려면 보기에 멋진 몸 외에도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 후로 스트레칭과 유산소도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을 찍으며 소통에 대해 배웠다는 그는 “원래부터 이재규 감독님의 '완벽한 타인'을 보고 좋아했었는데 작품을 하면서 팬이 됐어요. 촬영장에서 저나 다른 배우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주셨거든요. 그런 식으로 즉석에서 바뀐 장면도 있죠”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촬영 틈틈이 함께 연기한 동료들을 보며 많이 배웠다는 로몬은 “작위적이지 않은 연기가 좋은 연기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는 그런 연기요”라고 덧붙였다. 최근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연기를 보며 연신 감탄했다는 로몬은 “자신의 신념에 모든 걸 내던질 수 있는 순정 어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