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네 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다.
뷔와 제니는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들로 추정되는 남녀의 커플사진이 확산되며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은 두 사람의 네 번째 열애설로 최근에만 세 장의 사진이 연달아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도 대기실, 뷔의 집 등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배경으로 투샷이 유출되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 양 소속사는 제주도 여행설이 불거졌던 지난 5월부터 해당 이슈에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의 유출 경로가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으나, 제니의 비공개 계정이 거론되고 해킹까지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양사는 여기에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묵묵부답으로 인한 억측과 사진의 유출 경로에 관한 팬들의 우려도 커져만 가는 상황.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헤럴드POP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열애설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Pink Venom'을 선공개했으며,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