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변호는 요란하지만 멋진 신념의 변호사..법조히어로 탄생

입력 2022-08-26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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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9월 23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스토브리그’ 신드롬 이후 남궁민의 2년 만의 SBS 복귀작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변호사 연기를 선보이기도.

오늘(26일), ‘천원짜리 변호사’ 측은 남궁민표 변호 활극의 서막을 여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궁민은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 ‘천지훈’에 맛깔나게 녹아든 모습이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장한 BGM을 등에 업고 나타난 천지훈은 “절대 범인 아니에요”, “아무도 안 믿어줘요” 등 쏟아지는 억울한 사연들에 귀를 쫑긋거리더니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라는 한 마디에 비로소 출동 개시를 한다. 무엇보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남성을 돕기 위해 위험천만한 철골 구조 위에 오른 천지훈은 ‘수임료가 단돈 천 원’이라고 말하기도.

이어 밤낮 없고 물불도 가리지 않는 천지훈의 ‘수임료 천 원짜리 변호 활동’이 그려진다. 경찰서에서 깽판을 치고, 멱살잡이를 당하고, 폭력 시위에 연루되는 등 그야말로 요란 법석이다. 천지훈은 “내가 한 번에 뒤집어 줄게”라는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욱할 게 따로 있지. 변호사가 일을 더 키워요?”라며 핀잔을 듣지만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것’이라는 신념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9월 2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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