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려원이 인생샷 찍는 비결은 많이 찍는 거라고 밝혔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것이 알고싶다! 배우 정려원의 취저 모음 ZIPㅣ정려원ㅣ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ㅣ줌터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려원은 "빈티지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다) 남들이 이미 길을 들여놓은 옷을 내가 일부러 길을 들여놓을 필요가 없어서 그런 식으로 쇼핑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옛날에는 꽃이 귀찮고 싫었다. 꽃다발에는 예쁨이 너무 모여있으니까 안 보이는데 걔네들을 세송이, 네송이 갈라서 에쁜 병에 꽂아놓으면 꽃 고유의 예쁨이 보인다. 기분이 막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꽃다발 하나를 선물로 받으시는 경우가 많으니까 종류가 비슷한 꽃들로 모아서 다른 꽃병에 한 번 꽃아봐라. 그때부터는 큰일나는 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려원은 인생샷 찍는 비결에 대해 "300장 찍다 보면 두장 나온다. 20장 찍다 보면 구도와 하늘과 그런게 딱 예쁜 것들 있지 않나. 옛날에는 그런 포즈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다. 그때 찰나의 그러니까 바람이 딱 잘 불었다든지가 맞아떨어질 때 가능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정려원은 오는 9월 21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