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돈 스파이크가 스스로가 다중인격이라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돈 스파이크가 자신에게 4개의 인격이 있다고 고백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은영은 "일할 때 돈 스파이크 씨가 스스로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잠 때문에 큰일 날뻔한 일도 있었고. 쭉 들어보면 특이한 면이 있으시네요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다"라고 말했고, 돈 스파이크는 "저는 희한한 사람이고요. 저도 저 같은 사람을 본적이 없다. 저를 못 믿어요. 저는 옛날부터 삶이 꿈속 같았다"라고 인정했다.
돈 스파이크는 "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때 뭔가 굉장히 생각이 많다. 망상도 많고 공상도 많고 생각을 많이 해서 머릿속에서 4명이 회담을 하면서 산다. 다중인격이라. 민수, 민지, 돈 스파이크, 아주바가 있다. 네 명 다 성격이 정 반대고 아예 포지션을 하나씩 줘 버렸다. 돈 스파이크는 육식하는 사업가, 민수는 보통 저, 집에 혼자 있을 땐 민지가 있다. 해외에 갈때는 아주바가 나온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