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이재욱’이 매거진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장욱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재욱은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라는 직업의 속성에 대해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이렇게 후회가 많이 남는 직업이 또 있을까’다. 촬영 때마다 갖가지 후회가 남는다. 잦은 후회 속에 살면서 끝내 만족할 수 없다는 이 일의 속성이 자극을 주고, 때로 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환혼’에서 장욱을 연기하며 “장욱만큼 절박하게 무언가를 시도하고 성취감을 크게 느껴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장욱을 연기하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이 굉장히 많았다. 순간적인 감정 속에서 벅차오르는 경험을 했고, ‘벅차다’라는 말의 의미를 몸으로 알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매 순간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내 모습은 잃고 싶지 않다. 앞으로 즐거운 현장,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긍정적인 호흡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이재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