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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긍정王 나인우의 지옥도 생존기, 멤버들 도시락에 감동

입력 2022-08-29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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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인우의 지옥도 생존기가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천국도와 지옥도 여행이 그려졌다.

지옥도에 있던 연정훈과 운명이 바뀐 나인우는 침울한 것도 잠시 풍경을 보며 “와 해지는 속도 봐. 우와”라고 감탄했다. 이어 생존 키트에 있던 라디오에 관심을 보였다. 나인우는 “해가 지기 전에 잠자리를 만들어야겠다”며 생존 물품들을 확인했다. 그 시각 천국도의 멤버들은 저녁 미션을 수행 중이었다. 저녁 미션은 ‘국화도 주민을 이겨라’였다.

문세윤과 연정훈은 소갈비찜을 얻기 위해 국화도 주민과 화투 한 판을 했다. 문세윤이 선수로 등판했고,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가슴에 꽂힌다. 하지만 걱정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고 영화 ‘타짜’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초반엔 문세윤이 8점으로 앞서가는 듯 했으나 막판에 뒤집어졌고 결국 할머니가 승리해 소갈비찜을 얻지 못했다. 할머니는 “다음에는 내가 져줄게”라고 말했지만 문세윤 팀은 재도전의 기회가 없어 자리를 떠났다.

연이어 미션에 실패하자 문세윤은 “어차피 인우 나올 복이 없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 시각 홀로 지옥도에 있던 나인우는 “모든 걸 자급자족으로 해결해야 하는 구나. 그게 어려운 일인걸 느꼈다”라며 도인처럼 삶을 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7개의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나인우는 천국도로 올 수 있었다. 하지만 7개의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했고, 지옥도에 있는 나인우에게 보낼 도시락 통에 음식을 꾹꾹 눌러담았다. 나인우는 이를 느끼고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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