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현숙 "죽을것 같아 이혼" 고백후 결국 쓰러져..엄마라서 못쉰다

입력 2022-08-31 1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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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인스타
김현숙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현숙이 이혼 사유 고백 후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배우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후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싫어했는데 쉼 없이 달려온 25년 죽을 것 같이 힘들 때도 일을 해야만 해서 사실 몸도 맘도 지쳤는데 쉬어 본 적이 없는데"라고 적었다.

이어 "이젠 엄마이기에 더 쉴 수 없는...아이를 사랑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고..항상 부모는..특히 싱글맘인 나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또 너무 힘든 그 와중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양가 감정을 가져한다는 것이...쩝 #쉴수있을때쉬자 #우리~살아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과로 탓인지 병원에 입원한 모습.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이 무척 안타깝다.

앞서 김현숙은 이혼 사유에 대해 말하며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이었다면 나았을 것 같다"라며 "저는 영글어서 했다. 안 하면 터질 것 같았다"고 답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 예정이며 최근에는 14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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