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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팬티 빨아주는 올인커플" '돌싱글즈3' 조예영X한정민, 4MC 경악시킨 행동

입력 2022-08-29 0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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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3'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3'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정민의 속옷을 손빨래한 조예영을 두고 MC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예영은 한정민이 출근한 뒤 동거하우스를 본격적으로 청소하기 시작했다. 눈길을 끈 것은 한정민의 속옷을 손수 손빨래한 것이었다.

손빨래를 하는 조예영의 행동에 MC들의 시선이 집중됐고, 조예영은 "바구니에 있는 양말과 속옷만 손빨래를 했다”라면서 “그냥 해주고 싶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알게 된 한정민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조예영은 "지금 할 게 없다. 내것 빨면서 같이 빤거다"라고 설명했다. 한정민은 "그냥 누워있으라"면서 "지금이 조선시대냐"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내 속옷을 만난 지 한 달도 안 된 분이"라며 반응했고, 정겨운은 "사랑은 자기가 안 하던 걸 하게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우리가 남 팬티를 왜 봐야 되냐”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은 남편의 속옷을 손빨래해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정겨운은 "민망하긴 하지만 확실히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팬티까지 빨아주는 올인커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변혜진, 유현철 커플은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두고 각자 서운함을 토로했고, 변혜진이 작업한 전시회에 다녀온 유현철은 변혜진의 또 다른 매력을 알게 됐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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