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지호가 요가 수련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전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집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고난도의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날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근황.
김지호는 이와 함께 "거의 일주일째 매트 위에 올라서질 못했다. 아이가 수험생이다보니 내 스케쥴이 아이스케쥴이다.ㅜ 하루에 반나절이상 차에서 이동하고 기다리며보낸다. 몸은 찌뿌둥한데 집에 오면 꼼짝하기가 싫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며칠전 아쉬탕가를 겨우겨우 하다가 스탠드도 못끝내고 접었다. 다리가 천근만근. 요새 남편도 나도 병이 걸린 게 아닌가 싶게 너무 피곤하고 무겁고 힘이든다.ㅜㅜ 늙어가나? 휴~~;;; 요것도 하다가 20분 남았는데 아이의 긴급통화에 마무리를 못했다. 그래도 잠깐 푼 몸덕에 아픈허리가 사라졌다. 제발 몸아 가뿐하고 상쾌하자~~!!!"라고 해 걱정과 응원을 불러모았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