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소말' 지창욱, 성동일과 브로맨스→최수영과 썸..특별한 케미

입력 2022-08-29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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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속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모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에서는 윤겨레(지창욱 분)를 둘러싼 캐릭터들의 변화가 예고됐다. 7회 방송을 앞두고 더욱 주목해야 할 관계성에는 무엇이 있을까.

# 지창욱X성동일, 브로맨스→과거 인연 밝혀질까

윤겨레는 우연한 사고로 강태식을 만나 ‘팀 지니’에 합류했다. 강태식은 삶을 포기하려 했던 윤겨레를 향해 “결자해지 해야지”라며 그를 경찰서로 데려 갔고, 경찰 조사 중 그의 아버지 이름이 윤기춘이라는 사실과 뒷목에 남겨진 화상자국으로 윤겨레의 정체를 알게 됐다. 그 뒤 강태식은 사회봉사활동을 핑계로 윤겨레를 호스피스 병원에 머물게 하려 하지만 윤겨레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윤겨레는 강태식이 환자들의 소원을 빌미로 받은 뒷돈을 건달들에게 주고 있다고 오해하기도 했다. 이들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또 과거 인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창욱X최수영, 아슬아슬 썸→로맨스의 향방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하던 윤겨레와 서연주는 마지막 소원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가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윤겨레가 보육원에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낸 사실을 알게 된 서연주는 "고마운 사람을 지금보다 조금만 더 웃게 해줘야지. 그 사람은 웃는 게 확실히 더 잘생겨 보이니까"라며 윤겨레를 향한 화끈한 직진 로맨스를 보여줬다.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지창욱X원지안, 가족이란 이름으로 둔갑한 악연의 시작

윤겨레와 보육원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지낸 하준경이 본격 등장했는데, 하준경은 극 중 ‘죽음’과 ‘절망’ 그 자체인 흑조 같은 여자로, 가족에 대한 결핍이 윤겨레에 대한 집착으로 번지며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갔다.

앞서 하준경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려는 윤겨레에게 “우리 같은 사람은 사는 것보다 죽는 게 편할 거야”라며 방화를 시도했다. 그로 인해 방화죄로 실형을 살고 나온 하준경은 윤겨레의 행방을 묻는 같은 보육원 출신 장석준(남태훈 분)에게 “우리 같이 죽을 건데. 네 손엔 안 죽는다. 내 손에 죽어”라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당소말’ 제작진은 “‘팀 지니’로 인해 삶의 의미를 되찾은 윤겨레가 하준경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윤겨레가 위기와 갈등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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