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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새로 들어온 서울대 출신 임현서+포섭하려는 낸시랭 (종합)

입력 2022-08-30 2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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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캡처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현서 등장에 낸시랭이 포섭하려 했다.

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는 임현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과 장명진은 대화를 나누게 됐다. 여기서 장명진은 탈북 하면서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김보성에게 들려줬다.

장명진은 식량이 귀해 감자와 옥수수 등으로만 배를 채웠던 일, 아버지가 북송 당해 고문 받았던 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보성은 북한에서 고생했을 장명진 생각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렇게 진심이 통했고 김보성은 뜨거운 포옹으로 장명진을 위로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탈락했고 이에 장명진은 진심으로 본인을 생각해 줬던 김보성을 그리워 했다.

장명진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명진은 아버지가 북송 뒤 재탈북했지만 고문 후유증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이에 김보성은 장명진을 위로했고 장명진은 김보성에 대해 진심으로 부자 관계 같았다고 했다. 아버지에 대해 장명진은 "아버지는 저에게 큰 산 같고 낳아주신 은혜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희생으로 제가 무사히 한국에 정착 할 수 있었던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명진은 김보성 탈락 후 더욱 아버지가 떠 오른다고 고백했다.

이후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김보성이 탈락한 가운데 새로운 입주자가 등장했다. 바로 변호사 겸 CEO 임현서였다.

자기소개가 시작됐고 임현서는 "전 32살의 IT회사 CEO로 변호사 겸 공인중개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알고 보니 임현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뿐 아니라 '슈퍼스타K', '굿피플' 등 다양한 서바이벌에 출전했던 경력자였다. 임현서는 "지금까지 가장 성적이 좋았던 것은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로스쿨 학생 8명이 인턴십을 거친 뒤 최종 2명이 로펌에 입사하는 과정을 다뤘는데 서울대 로스쿨 출신 엘리트인 임현서는 여기서 1위로 선발되며 화제인물에 등극한 바 있다.

임현서는 현재 변호사 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저는 변호사가 되기 전에 이미 회사를 운영 중이었다"며 "7년 전 서울대 재학 중에 창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현서는 출전 이유에 대해 "회사가 억 단위로 거래대금 결제를 하는데 그게 느려졌고 또 신규 계약 체결도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자금 조달 계획이 꼬여 있어서 5억원 정도가 필요해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임현서는 직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전했다.

이후 식사 배분 시간이 왔다. 펜트하우스에 있는 이루안이 가장 먼저 식사를 하게 됐다. 이날 메뉴는 바로 중식이었다. 이루안은 300만원 짜리 컵라면, 500만원 짜리 비빔밥도 당당히 사먹는 대식가인데다 일일상금 균등 분배도 깨뜨려 식사 분배를 어떻게 할지 눈길을 끌었다.

이루안은 물 부터 분배를 한 후 본격적으로 음식 분배를 시작했다. 여기서 짬뽕 국물을 숟가락으로 담아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루안은 "제가 최대한 음식을 안 건드린 것 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로 많이 안 먹은 척 속임수 작전을 쓴 것이다.

4층에 있는 이시윤과 최미나수는 이루안 작전에 속았다. 이들은 꽤 많은 양을 가져갔고 3층의 서출구와 장명진 역시 균등 분배를 깨기로 했다. 서출구는 "새로 온 친구는 밥 먹고 왔을 테니 많이 안먹어도 될 것"이라고 했다.

2층에 있는 낸시랭과 지반은 믿을 수 없이 적은 양에 충격을 받았지만 임현서를 포섭하기 위해 거의 굶을 만큼 적은 양을 분배 해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과 지반의 배려로 임현서는 꽤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었고 양에 흡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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