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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셔스 배틀 최약체" '스맨파' 리더 오천X노태현 '눈물'→계급 미션 시작(종합)

입력 2022-08-31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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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엠비셔스가 배틀 최약체라는 불명예에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여덟 크루의 치열한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1대1, 2대2에 이어 5대5 크루 배틀이 진행됐다. YGX 현세는 “못하는 크루, 약한 크루 그 프레임이 다 씌워져서 저희를 바라봤다”며 5대5 크루배틀에서의 반등을 노렸다. YGX는 자신들에게 3패를 안긴 프라임킹즈를 배틀 상대로 지목했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YGX는 8패, 프라임킹즈는 배틀서 독주를 하고 있는 상황. 타크루들은 “미친 거 아냐?”, “1등이랑 꼴찌다”라며 의외의 선택에 놀라워했다. 프라임킹즈 넉스는 “배틀 최약체를 맞받아줄 이유가 없다”라며 달가워하지 않았다. 결과는 3대0으로 프라임킹즈의 완승이었다.

위댐보이즈의 인규는 “프라임킹즈는 그냥 패왕이다. 미친 사람들 같다 그냥”라고 감탄했다. 은혁 역시 “프라임킹즈가 대량 살상 무기다 그냥. 프라임킹즈가 춤을 추면 몇 대 두드려 맞은 것 같다. 너무 힘들다”고 극찬했다.

보아는 크루들의 열기에 “사납다 사나워. 잔인하게 물어뜯어”라며 힘겨워했다. 리더 배틀에서 저스트절크에게 패했던 위댐보이즈는 5대5 배틀 크루로도 저스트절크를 지목했다. 위댐보이즈 인규는 “지금 동률인데 제가 한 장 더 얹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을 올렸다. 영제이는 “정말 가소로웠다”며 코웃음 쳤다. 배틀 결과는 3대0으로 위댐보이즈의 완승이었다.

8크루의 치열한 배틀 결과 프라임킹즈가 9승 1패로 최강 1위 크루를 차지했다. 최다 패를 가져간 최하위 두 크루가 마지막 배틀을 펼쳤다. YGX는 2승 8패, 엠비셔스는 5승 8패를 해 노 리스펙 파이널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오천과 현세가 각각 엠비셔스와 YGX를 대표해 1대1 배틀을 펼쳤고, 3대0으로 현세가 승리를 차지하며 최약체 크루는 엠비셔스가 됐다. 심사위원들은 오천이 엠비셔스에서 배틀 멤버로 다수 출전했었고, 평소의 여유가 없는 독기 어린 모습을 지적했다. 잃을 게 없는 자와 잃을 게 있는 자의 차이였다는 것. 오천은 “멤버들한테 너무 면목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고, 김평야와 노태현은 눈물을 보였다.

이어 계급미션이 펼쳐졌다.

한편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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