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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드디어 꿈 이뤄"..'공치리4' 박미선X유현주가 자신한 연예계 골퍼들 진검승부

입력 2022-08-31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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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미선과 유현주 프로가 '편먹고 공치리4'에서 해설과 중계에 도전한다.

31일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4'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려 MC 박미선과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

'편먹고 공치리4'는 지난 시즌보다 한 차원 넘어선 진검승부를 예고한다. 앞선 시즌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경규와 이승엽이 이번에는 대결 상대로 맞붙는 등 연예계 최강 골퍼 12명이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MC 박미선과 프로 골퍼 유현주가 해설과 중계에 나선다.

박미선은 "골프 중계를 맡게 됐다.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데 꿈을 이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이어 유현주 프로의 해설 실력에 대해서는 "든든하다. 백만대군이다. 그 어떤 남자들보다 최고다. 유현주 프로가 무미건조하게 해설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떨 땐 멘트가 세서 깜짝 놀란다. 유현주 프로의 새로운 모습이고 이래서 예능에서 많이 찾는구나 알았다. 정말 든든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준다"고 고마워했다.

박미선은 또한 '편먹고 공치리4'의 차별화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이렇게까지 진지한 모습을 처음 본다. 탁재훈 선수가 이렇게 말을 안 하고 진지하게 공만 치는 걸 처음 봤다. 골프에 진심이고 리얼이구나 했다. 찐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재미포인트일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골프 실력에 대해서는 "구력은 어마어마하다. 골프채 잡은지는 15년 이상 됐는데 그냥 잡고만 있다. 잡고 걷는다 정도고 잘 치지는 못한다"고 겸손해했다. 그러면서 "잘 치기보다는 잘 보는 입장에서 ('편먹고 공치리4' 경기들이) 박빙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개인전이 아니기 때문에 변수가 많고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박빙이 될 거라고 본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었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유현주 프로는 가장 기대되는 팀에 대해서는 "막강하다고 생각하는 팀이 몇 팀 있지만 편안하게 잃을 게 없다는 마음으로 나오신 분들도 무섭다"고 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골프에 매진하고 있고 이것도 골프 프로라 현재는 '공치리'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하기도.

박미선은 "예쁘게 봐주시고 정말 재밌는 경기가 펼쳐진다. 생각보다 반전이 있으니까 잠시라도 한눈 파시면 안 된다"고, 유현주 프로는 "기존 대회보다 훨씬 긴장감 있고 막강한 라인업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SBS '편먹고 공치리4'는 오늘(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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