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김동전' 우영, 2PM '하트비트' 의상 재현→조세호, 비 따라한 민소매 조끼

입력 2022-08-31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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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차태현, 트와이스 정연-지효,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등이 20대로 회귀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에 차태현, 트와이스 정연-지효와 5인의 멤버들은 20대 시절로 회귀해 뉴트로 퀴즈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영은 20대의 2PM 무대에서 입었던 ‘하트비트’ 의상을 재현하는가 하면, 조세호는 과감한 민소매 조끼와 왕벨트로 가수 비 따라잡기에 나선다.

그 가운데 김숙과 홍진경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숙은 날아갈 듯 우뚝 솟은 갈매기 눈썹과 두꺼운 입술이 포인트인 90년대 화장법을 재현하자 홍진경은 “저런 언니들 골목에서 만나면 진짜 무섭다”며 그 시절 놀던 언니의 아우라를 뽐내는가 하면, 홍진경은 당당하게 “난 20대에 모델이었다”라며 판타스틱한 ‘접시 패션’으로 강렬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지난주에 이어 ‘홍김동전’의 차.트.쇼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차태현의 활약이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라며 “차태현의 신의 경지에 다다른 동전던지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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