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백성철, 조이와의 케미는?..삼각 로맨스 기대

입력 2022-08-31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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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추영우와 백성철이 케미를 전했다.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여기에 자영과는 태어나면서부터 친구 사이로 그녀에 대해 모르는 것 빼고 다 아는 절친 ‘이상현’(백성철 분)까지 합세, 자영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영우는 “지율은 자영이를 그저 나와는 전혀 다른 ‘신기한 오지라퍼’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200점 케미를 예고했다. 추영우는 "자영에게 스며드는 과정까지 100점, 본격적으로 로맨스를 그려가면서 100점”이라며 "모두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에서 비롯된 걸 알게 되면서 점점 스며든다"고 덧붙였다.

백성철은 “상현이는 꽤 오래전부터 자영이에게 마음이 있었을 것 같다”며, “둘도 없이 친한 친구 사이에서 보이는 미묘하고 설레는 감정들이 두 사람의 케미 포인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촬영하면서 느낀 실제 케미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밝혔다. 추영우는 “뜨거운 더위도 잊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대화가 잘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매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전하면서, “실제 케미야말로 정말 최고”라고 덧붙여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성철 역시 “또래라서 금방 친해졌다. 분위기가 좋아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히면서도, “(추)영우와 촬영 전엔 항상 즐겁게 얘기를 나누곤 했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신경전을 많이 벌이다 보니, 항상 ‘슛’ 들어가기 전과 후가 확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되며,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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