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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윤아 "LA 공항서 子민이 잃어버려..미친듯이 울면서 찾아"

입력 2022-09-01 1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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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유튜브 캡처
오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윤아가 자기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1일 공개된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자기 관리 브이로그 2탄! 네일 케어부터 운동까지 오윤아, 박신혜, 공효진이 사랑한 운동 탄츠 소개+공항에서 민이 잃어버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윤아가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네일샵이었다. 오윤아는 "많은 분들이 네일에 관심있어 하셔서(찍어보려고 한다). 제가 손톱이 요즘 약해져서 여행갈 때 거의 부러지더라. 오늘은 선생님이 팁을 붙여보라고 하셔서 그래보려 한다"며 시원한 여름 콘셉트로 잡았다.

오윤아는 네일을 받으며 선생님과 폭풍 수다를 떨었다. 그는 고생한 여행 이야기를 하면서 "LA 공항에서 민이를 잃어버려서 너무 무서워서 정신 나간 사람처럼 미친 듯이 울면서 찾았다. 탑승 안내 방송이 나와서 주저앉을 뻔했는데 방송으로 민이 찾았으니까 빨리 오시라고 하더라. 민이가 비행기 구경하고 있는 걸 스튜어디스가 본거다. 돌아 오는 길에 다리에 힘이 다 풀려서(죽을 뻔했다)"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리기도.

뒤이어 오윤아가 향한 곳은 탄츠 플레이 학원이었다. 그는 "오늘은 초보자 수업이다. 자신이 없다. 아마 못 따라할거다. 여러분한테 잘하는 모습보다는 못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이런걸 좀 알려드리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오윤아는 걱정과 달리 우아하고 멋진 동작으로 탄츠를 마무리했다. 그는 "땀이 이렇게 난다. 입문용 수업을 따로 있고 이 수업은 레벨 1이다"라며 "공효진 씨도 다녔었고 많이 다녔었는데 신혜도 애기 낳고 못 오고 엄지원 언니는 옛날에 여기 빠져서 화보도 찍었었다"며 추천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오윤아는 "탄츠는 정말 끝나고 나면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취침을 할 수 있다.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한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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