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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영미, 회전초밥 3접시에 맥주 한 모금 "헛배 부른 것 같아"(셀럽파이브)

입력 2022-09-01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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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유튜브 캡처
셀럽파이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안영미가 회전 초밥집을 찾아 소식좌다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달 31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 '소식좌 안영미가 회전초밥 집에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영미는 회전 초밥집을 찾았다. 항상 안영미가 남긴 음식을 먹던 제작진의 먹방 요청이 쇄도했고 제작진과 함께 초밥집을 찾은 것.

안영미는 "뭐부터 먹어야하나. 못 보던 것들이 많아서"라며 우선 한치초밥을 선택했다. 그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비주얼이라 선택했다"며 "푸드파이터가 뭔지 보여주겠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입을 먹은 뒤 "맛있다"고 했지만 간장도 찍어먹지 않아 제작진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두 번째 초밥을 먹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지만 표정만큼은 행복해보이지 않았다. 작가가 4접시를 비울 동안 안영미는 겨우 1접시를 끝냈다.

그는 "간단한 안주에 맥주 한 잔 하는 그림이 너무 그리웠다"며 맥주를 주문했고 다음에는 육회초밥을 선택했다. 역시 "미쳤다. 너무 맛있다"며 육회초밥 하나를 씹었지만 그 시간 동안 작가는 2접시를 비웠다.

작가가 초밥을 스캔하는 동안 안영미는 무념무상으로 음식을 먹었고 세 번째로는 연어초밥을 먹었다. 역시 안영미는 초밥 하나를 씹는데 한참이 걸렸고 "맥주를 괜히 마셨나. 헛배 부른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맥주는 거품만 사라졌을 정도로 한 모금만 마신 상태였다.

안영미는 "녹록치 않다"며 벌써 먹방을 힘들어했다. 안영미가 3접시를 겨우 비웠을 때 작가는 9접시를 해치웠다. 안영미는 곧 "자존심 상하지만 버팔로윙 가자"며 버팔로윙을 주문했다.

그리고 그는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안영미는 "내가 올리는 나의 셀카들은 괜찮게 나온다. 그런데 왜 소식탁에서는 아픈 사람처럼 나오는 거냐. 얼마나 예쁘냐. 다들 미의 기준이 다르다. 너무 예쁘다. 이렇게 아기같을 수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렇게 말하는 동안에도 작가는 끊임없이 초밥을 먹었고 16접시를 돌파했다. 결국 안영미는 "더 안 드시냐"는 질문에 "응"이라며 더 이상 먹는 것을 거부했다. 하지만 작가는 "언니 저 배가 안 부르다"고 했고 안영미는 "난 갈게"라며 쿨하게 진짜 자리를 떴다. 작가가 22접시를 먹었지만 안영미는 4접시로 충분히 배불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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