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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직원들과 함께 페인트칠..미안한 게 많은 사장님

입력 2022-09-01 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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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소영이 CEO가 되고 난 후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1일 오후 아나운서 출시 방송인 김소영은 “요즘 내 자리” 라며 회사 내부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김소영은 “식구가 늘어나는 것이 물론 부담될 때가 있다. 매월 월급이 제때 나가는 게 전부가 아님을 늘 생각하기에” 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멋진 간판도 화려한 인테리어도, 명품 책상 의자도 없이 렉 조립, 페이트 칠도 직원분들과 함께하며 참 미안하기도 했지만, 우리는 통장잔고가 허락하는 내에서 늘 최선을 다해 재투자한다”라고 언급했다.

더해 “올초까지는 계획된 적자.. 같은 스타트업스러움이 부족한 점이 살짝 고민이었지만 경제 상황을 보니 당분간은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우리만의 속도로 우리만의 길을 찾아가는 반년 정도를 보내보자” 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비쳤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현재 김소영은 사업가로 변신해 북클럽, 큐레이션 샵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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