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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결혼+임신 겹경사 질문에 "행복? 그럼요" 칼답(연중라이브)

입력 2022-09-01 2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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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캡처
'연중라이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현빈이 '공조2'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공조2'의 주역 현빈, 유해진, 윤아, 진선규가 함께했다.

올해 겹경사를 맞은 현빈은 "행복한 나날들이시죠?"라는 질문에 "그럼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칼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공조2'로 5년만 재회한 배우들. 유해진은 "일단은 다른건 모르겠는데 편하고 반가웠었다. (현빈은)갈수록 멋있어지는거죠"라고 했다. 현빈은 "바뀌었다. 경험도 쌓이고 연륜도 생기고, 캐릭터 안에 녹이려고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윤아는 "오랜만에 만나니까 명절에 만난 가족 같았다. 너무 반가운 느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공조2'에 새로 합류한 진선규는 "글로벌 범죄 조직의 보스다. 잘 챙겨주시고 잘 웃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다"고 밝혔다.

현빈은 '공조2'를 통해 다니엘 헤니와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17년만 재회하기도 했다. 현빈은 "처음에 만났을 때는 그냥 반갑다고 인사하면서 포옹을 했던 것 같다. 예전 2005년 세트장이 순간 지나갔었다"며 "긴 시간동안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왔기에 다시 만날 수 있었던거라 감사했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현빈은 "올 추석은 우리 '공조'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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