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먹성 좋은 왕지혜, 연하 남편 언급하며..."둘이 고기 8인분 먹어" (종합)

입력 2022-09-02 2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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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왕지혜의 먹성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지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지혜와 허영만은 사천의 한 백반집을 찾았다. 왕지혜는 이곳에서 쥐포튀김을 먹더니 "일제강점기에 어획량이 가장 많은 도시였다더라"며 "1960년대에 쥐치가 많이 잡혔다더라"고 했다 이를 본 허영만은 "역사 공부 잘했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왕지혜는 "역사 콘텐츠 보는 게 재밌더라"며 "안그래도 제가 한국사 자격증을 땄다"고 했다. 무려 100점이었다. 그런 시험도 있냐는 허영만의 말에 왕지혜는 "국가고시"라고 답했다.

이후 왕지혜는 백반을 먹고 감탄하자 허영만은 왕지혜를 보더니 "맛 표현을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왕지혜는 "제가 먹는 걸 좋아한다"라면서 "한식, 양식도 좋아하는데 빵을 많이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빵 자격증까지 땄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왕지혜는 "오늘 선생님 드리려고 직접 구운 빵을 가져왔다"라면서 에그타르트를 건넸다. 허영만은 왕지혜가 만든 빵을 먹고 감탄했다.

왕지혜는 본인이 말한대로 남다른 먹성으로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영만은 고깃집에서 왕지혜에게 "고기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왕지혜는 "솔직히 고기 종류는 다 좋아한다"며 "남편이랑 가락시장 가면 단골 도매집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왕지혜는 "남편과 같이 많이 먹을 때는 고기 8인분까지 먹어 봤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그동안 여러 사람을 봤는데 왕지혜씨 먹는 양이 5위 안에 든다"라고 했다. "1위 하려면 얼마나 더 먹어야 하냐"라는 왕지혜의 말에는 "근데 1위일지도 모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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