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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동윤, 중고차 판매왕 근황 "3년간 100억 팔아..'개콘' 때보다 수입↑"

입력 2022-09-02 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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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근황올림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윤이 중고차 딜러가 된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동윤을 만나다]'개콘' 폐지 후 3년, 중고차 딜러 된 개그맨 근황.. 오토갤러리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인공은 '개그콘서트'에서 '렛잇비'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코너를 했던 이동윤이 출연했다.

이동윤은 "(그 때)공중파 CF를 처음 찍어봤다. 만약에 밥을 먹으러가도 '부장님'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정말 아직까지도 저희 단톡방이 있다. 거기서도 저는 아재개그를 한다"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부정교합으로 양악수술을 한 이동윤은 "하품을 하면 턱이 빠지고, 2차 성징이 오니까 키가 커야하는데 턱이 나오는거다. 수술하고 사경을 헤맸는데 개그맨 송준근 씨가 여자친구랑 면회를 온거다. '걱정하는 사람들 되게 많아' 하더라. 사무실에 갔는데 아예 못알아봤다. 목소리 듣고 되게 놀라더라"라고 웃었다.

'개그 콘서트' 폐지 이후 중고차 딜러에 뛰어들었다는 이동윤은 "그래도 가장이지 않나. 계속 언제까지 방송만 붙들고 있기엔 쉽지 않더라. 미팅하러 가면 '저니까 믿고 하시겠다' 반대로는 연예인이니까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걸 아시는지 말도 안되는 케이스도 있었다. '하다가 안되니까 이거 하나보네요? 하는 적도 있고 갑자기 컴플레인 걸면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 이렇게 하면 안돼' 하시고 저를 걸고 넘어지는거다"라며 눈물이 날 뻔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이동윤은 "보통 딜러당 판매 대수라고 하지 않나. 3대만 해도 잘하는거라고 하는데 10대 이상 한 것 같다. 3년 동안 200대 이상 한 것 같다. 차량 기준 4000만원이라고 하면 한 100억 정도는 판 것 같다"면서 "국산차를 선호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개그맨 잘됐을 때와 비교하면 현재 하는 일이 더 많이 버는 것 같다"면서 침수차 이슈에 대해서도 "저는 의심 안하셔도 된다. 제가 침수된다. 침수차 같은 경우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기면 흙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이것까지도 교체할 수 있지 않나. 차량 연식하고 안 맞으면 의심해볼만 하다"고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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