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성국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그의 결혼 준비 과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일 배우 최성국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지게 된 최성국의 연인은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해오며 약 1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곧 TV CHOSUN 추석특집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는 공식입장이 나왔다. '조선의 사랑꾼'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식을 미뤄야 했던 수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은 물론, 이미 결혼을 겪은 세대의 시선까지 강탈할 ‘날 것’의 결혼 관찰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기획한 이승훈 PD는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최성국이 결혼할 상대를 찾았다는 말을 듣고 프러포즈 영상을 촬영해주기로 한 것이 프로그램의 시작"이었다며 촬영을 하던 중 최성국의 진정성에 감동을 받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음을 알렸다.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연인 또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PD가 밝힌 것처럼 최성국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진정성 넘치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돼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연애 소식과 함께 알려진 결혼 관찰 예능 출연 소식. 앞서 최성국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결혼에 대한 꿈을 드러낸 바 있다. 겹경사가 쏟아진 최성국을 향한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성국은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다. 그는 드라마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장난스런 KISS' 등을 비롯해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색즉시공2', '레쓰링'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과 채널A '싱데렐라- 야식이 빛나는 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