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왕지혜가 다양한 능력을 선보였다.
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지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왕지혜는 사천에서 만나 맛집을 찾아다녔다. 식사를 기다리면서 왕지혜는 쥐포튀김을 먹더니 "사천 삼천포가 어획이 많은 항구였다고 한다"며 "1960년대에 쥐치가 많이 잡혔다고 하더라"며 쥐포 튀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1960년대가 나오는 것 보니 역사 공부를 잘했냐"며 놀랐고 왕지혜는 "역사 관련된 콘텐츠를 보는 게 재밌더라"며 "그래서 최근에 한국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그런 자격증도 있냐"며 놀랐고 왕지혜는 "국가고시다"고 했다. 게다가 왕지혜는 이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그런가하면 왕지혜는 "내가 빵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제빵 자격증도 땄다"며 "오늘은 허영만과 스태프를 위해 빵을 구워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왕지혜가 구운 에그타르트가 공개됐고, 맛을 본 허영만은 "빵이 이 정도는 달아야지"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들에게도 왕지혜는 빵을 선물했다.
한편 왕지혜는 식객 허영만과 함께 오픈 전부터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백반집, 피로와 숙취를 한 방에 날려주는 자연산 참복국 식당, 생돼지갈비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돼지갈비 명가 등을 찾아 침샘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