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라운 토요일' 이은지 박나래 대신 등장...옥택연X하석진 등장..."원샷 받고파"(종합)

입력 2022-09-03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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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3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방송을 할 수 없는 박나래 대신 이은지가 깜짝 등장해 자리를 채웠다. 이어 게스트 하석진과 옥택연이 등장하자 이은지는 "사랑해요 옥택연 사랑해요 하석진"이라고 외치며 방송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지는 옆에 앉은 옥택연을 보고 갑자기 수줍어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MC 붐은 '무릎팍도사'로 변신한 이은지에 대해 "두 분의 방문에 옆에 있는 무릎팍 도사의 광대가 승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2008년도 제 휴대폰 배경화면이었다"며 수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붐은 "역대급 뻔뻔 게스트가 나왔다"며 "옥택연 씨가 받쓰를 잘할 자신은 없지만 원샷을 받고 싶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옥택연은 "군대에 있을때 이 프로그램을 자주 봤는데 진짜 제대로 맞힌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솔직히 2PM 노래가 나와도 잘 모르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받아쓰기는 걱정은 되지만 원샷은 받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은 "옥택연이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이은지가 리액션이 최고다"며 "나중에 옥택연 씨 방송 보면 계속 이은지 씨가 웃고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은지는 엄지를 치켜들며 "내 배경화면"이라고 팬심을 계속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하석진은 "소녀시대 편을 보면서 내가 저기 나가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키는 "그 날은 나도 힘들었다"며 "기가 너무 강하다"고 했다. 한해 역시 "저는 그날 한마디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석진은 "근데 '문제적 남자' 세트랑 구도가 비슷해서 조금 익숙함도 있다"고 받아쓰기에 임하는 자세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1라운드에서는 SG워너비의 '죄와 벌 PART 2'가 출제됐다. 여기서 넉살이 원샷을 차지했다. 2라운드 곡은 슈퍼주니어의 'Mr. simple' 이었다. 슈퍼주니어의 같은 소속사의 키는 "저는 그 당시에 연말 시상식에서 커버 무대를 할까봐 많이 들었었고 당시 활동 시기도 겹쳐서 자연스럽게 많이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붐은 "옥택연 씨도 활동시기가 겹치지 않았냐"고 묻자, 옥택연은 "그렇다"고 말하면서도 "근데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는 2PM 노래도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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