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시윤이 결혼 후 달라졌다.
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45회에서는 달라진 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가에 다녀온 미래(배다빈 분)는 현재에게 “할머니가 가족 계획 물어보시더라? 아이는 어떻게 할 거냐고”라고 전하며 “우리 어떡해? 계획 잘 짜시는 분 생각은 어떠신가요?”라고 의중을 물었다. 그러나 현재는 “난 이제 인생 계획은 안 세우기로 했어”라며 “세워봤자 소용 없으니까. 우리 결혼하려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잊었어? 그건 불가항력적인 일이었잖아. 앞으로 살면서 그런 일은 많이 생길 거야. 난 아이도 그 영역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해 미래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때 할아버지가 그러셨잖아. 과거는 바꿀 수 있지만 현재를 열심히 살면 된다고”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