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해준이 결국 백기를 들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메타코미디 대표 정영준은 회사 내 사모임 빅보이 유니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에는 최준 부캐로도 유명한 개그맨 김해준도 있었다. 매드몬스터 멤버들은 처음 보는 사조직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빅보이 유니언 멤버들은 “몸무게가 90kg 이상 나가야 한다. 상의 사이즈가 최소 XXL 이상. 음식을 먹을 때 나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들만 엄선해서 모인 로열 사조직이다”라고 셀프 소개를 했다. 콘텐츠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김해준은 멤버들의 면 파도타기에 결국 백기를 들고 폭주해 짜장면을 폭풍 흡입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