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엄지윤의 재능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엄지윤의 재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엄지윤은 유튜브 등에서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인해 MZ세대 중 대세로 알려진 인물이다. 최근에는 유재석과 함께 '놀면뭐하니?'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엄지윤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말에 "사실 잘 몰랐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올때 실감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서장훈은 엄지윤에게 "유재석의 전화 받고 인기를 실감했다던데 진짜냐"고 물었고 엄지윤은 유재석에게 전화가 오자 성공한 기분이 들었다는게 맞다고 했다.
엄지윤은 "유재석에게 전화가 오자 바로 받을 수 있었지만 5초 동안 망설였다"며 "프로그램을 출연해줘서 고맙다는 전화였는데 뭉클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진짜 성공한것 처럼 보이려면 유재석 전화를 받고 5분 후 전화 하라 해야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엄지윤은 "다음에 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엄지윤은 이처럼 유명해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우선 엄지윤은 신동엽이 좋아하는 19금 부캐를 보여줬고 모벤져스 앞에서 성형외과 상담실장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갑자기 딘딘 어머니와 성형수술 상담 상황극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딘딘 어머니가 무표정으로 엄지윤의 말을 받아쳐 오히려 엄지윤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