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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현빈 "윤아, '공조'로 호평 뿌듯..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배우라 생각해"

입력 2022-09-04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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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이 윤아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로 스크린에 데뷔,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한층 더 굳히게 됐다. 그런 그가 속편인 '공조2: 인터내셔날'에도 출연, 한층 더 물오른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빈은 윤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현빈은 "윤아는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윤아가 처음 영화 작업을 한 작품이 '공조' 1편이었고, 그거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영화를 같이 시작할 수 있었기에 동료의 입장에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로 노력을 하면서 진행형이라는 것도 보기가 좋더라. 2편에서는 '민영'이의 역할이 훨씬 커지고 새롭게 보여줘야 하는 지점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아가 노력하는 모습을 촬영장에서 지켜봤는데 잘 소화하고 표현한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현빈은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은 연기자 후배이기도 하고, 사람이다"며 "많은 분들이 2편을 보시면 윤아를 더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한편 현빈의 신작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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