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작은 아씨들’ 김고은 “자살이 아니라는 건가?” 추자현 죽음에 ‘의문’

입력 2022-09-04 2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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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고은이 추자현의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 2회에서는 인주(김고은 분)가 화영(추자현 분)의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품었다.

인주는 엄마의 열무 김치를 버리고 빈 김장 통에 죽은 화영이 남긴 거액을 차곡차곡 쌓았다. 20억임을 확인한 인주는 ‘진짜로, 진짜로 돈이 많으면 뭐 하고 싶냐고?’라며 화영이 생전 자신에게 했던 질문을 되뇌였다. 인주는 ‘모르겠어 언니, 정말 모르겠어’라며 처음으로 만져본 거액을 다시 한번 만지작거렸다.

편의점에 간 인주는 예전엔 살 생각도 하지 않던 고가의 아이스크림을 사며 처음으로 사치라는 걸 해봤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라면 그렇게 돈이 많으면 절대 자살하지 않았을 거라는 거’라고 생각하던 인주는 ‘그렇다면 자살이 아니라는 건가?’라는 의문을 품었다. 이후 인주는 불법 비자금을 찾아달라는 요구를 했던 신 이사(오정세 분)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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